기술비즈니스센터 ‘가축사료용 기능성 섬유 제조기술’

(왼쪽부터) 양재경 경상국립대 교수, 조종수 빅팜 대표
(왼쪽부터) 양재경 경상국립대 교수, 조종수 빅팜 대표

[경남뉴스 | 류광현 기자] 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가 지난 11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빅팜에 ‘우드 칩을 원료로 하여 사료용 기능성 식이섬유를 제조하는 방법’을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.

이 기술은 산림(숲)과 목재 가공업체에서 배출되는 폐 목재류를 가축 사료용으로 전환, 가공하는 기술이다.

이 기술을 사용하면 가축에 항생제를 오남용하지 않고 가축의 장내 프로바이오틱스 향상을 꾀할 수 있다.

올해 설립된 빅팜은 동충하초 버섯제품, 낫또(청국균)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식품·임산물 전문기업이다.

빅팜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산림부산물로 사료원료를 만드는 제조기술을 소유, 고부가가치화해 산림 및 임산업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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