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·운영으로 지역농업과 연계, 급식 품질 높이기로

[경남뉴스 | 류광현 기자] 진주시가 진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·식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것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.

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, 진주교육지원청 이외숙 교육장이 참석했다.

두 기관은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·운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양을 확대해 학교급식의 질적인 향상과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

또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매개로한 지역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 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.

앞서 시는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15일 관내 95개 공립유치원장, 초·중·고·특수학교장, 행정실장, 영양교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·식품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·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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